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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 주가 전망 핵심 재료 4가지

링네트 어떠한 기업인가?

링네트는 다양한 국내외 IT 정보화 사업 수행의 경험을 가진 ICT 서비스 전문기업 으로NI(Network Integration), SI(System Integration), SM(System Management), IT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정보화 사업 성공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클라우드, UC(Unified Communications), 가상화, 보안 등의 최신 기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6년 당시 다른 기업들과 달리 네트워크에 필요한 장비 선정, 서버 설치 등 설계구축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던 기술력으로 기업공공기관 등에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며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사물인터넷 분야인(IoT)로 시스코와 손을 잡고 사업을 확장하였다.

 

최근 코로나와 관련하여 주요 감염 경로가 비말 감염으로 밝혀진 만큼 언택트 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데 재택근무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상당수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링네트의 화상회의 솔루션 시스코 웹엑스가 주목을 받아 상승 하였고 컴퓨터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여서 온라인 교육과 관련하여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링네트의 이주석 대표가 안철수 의원과 대학동문이고 안철수의 부인이 링네트의 이사로 재직했던 적이 있어 안철수 관련주로도 주목받은 이력이 있다.

 

링네트 주가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링네트 주가 최근 이슈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승이 되면서 기업들의 재택근무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링네트가 재택근무 열풍과 함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링네트의 화상회의 솔루션인 시스코 웹엑스 덕분인데 데스크톱/모바일 앱 또는 비디오 디바이스 등에서 회의를 할 수 있어 어떤 디바이스 에서든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별도의 설치 없이 버튼만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며 주변 소음 탐지 및 음소거를 통해 회의에 업무 방해를 받지 않아 집중할 수 있고 최고의 다중계층 보안으로 사용자의 정보가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사용중인데 기업의 미팅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교에서 원격 강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어 온라인 교육에도 쓰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주 감염 경로가 비말 감염으로 밝혀져 마스크의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간의 접촉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언택트 컨텐츠의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는데 빠른 전달력과 다양한 콘텐츠의 공유가 가능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없이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수준의 보안으로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의 언택트 콘텐츠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진다 하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 분야로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되고 국내에서만 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상용화 될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되어 앞으로의 전망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링네트 주가 과거 이슈

1.IoT(사물인터넷)

지난 16년도 당시 시스코와의 협력으로 IoT(사물인터넷)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미래창조 과학부의 IoT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시스코와 함께 IoT 네트워킹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5년간 10~2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당시 링네트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 행정전산망 구축으로 전국의 동사무소 어디에서도 서류 발급이 가능해졌고 조세통합전산망으로 개인과 기업의 조세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기존 네트워크 사업 강화와 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를 IoT에 적합하도록 새로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네트워크 서비스의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 당시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시 현지 회사의 기술력을 신뢰하지 못해 링네트의 서비스를 찾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IoT 기술은 사람,사물,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생성,수집,공유하여 활용되는 모든 기술과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고 많아 여러 분야에서 연구 중인데 최근 스마트시티와 관련하여 장애인 운전자의 편안한 주차를 위한 스마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 서비스, 전통시장 내 열연기를 감지해 화재를 방지하는 전통시장 무선 화재알림시서, 지역 사회의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돌봄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 적용이 가능하여 앞으로도 어떤 산업에 접목한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며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앞장설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2. 안철수

올해 초 안철수 의원의 정계 복귀 소식으로 인하여 관련주들이 다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링네트가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이유는 이주석 대표이사와 장영민 사외이사가 안철수 의원의 서울대 동문이라는 소식과 안철수 의원의 부인이 과거에 링네트 이사로 재직한바 있다는 소식으로 부각을 받았으나 안철수 의원의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정치 테마와 관련하여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최근의 정치 행보에 이슈가 없어 다시 정치 테마와 관련하여 언제 주목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주시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된다.

 

링네트 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승으로 기업의 재택근무율이 상승하고 온라인 교육 컨텐츠가 강화되면서 언택트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컨텐츠임을 대면 상황에서의 업무 진행보다 현저히 떨어진 기술력을 보여 준다면 기업이 주목받지 못 할 것이라 생각 되지만 현재 직접 대면한 것처럼 생생하고 사용이 간편하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거리, 교통 수단 및 기타 요소들이 상황에 차질을 주지 않는 것을 내세우고 있어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미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기업의 미팅뿐만 아니라 대학교 원격 강의에도 사용되고 있어 한분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업의 전망에 대해서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점차 줄어들게 되더라도 언택트 콘텐츠 산업은 앞으로 계속 확장될 것이라 생각이 되므로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과 산업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장을 보여 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