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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계좌 개설 방법 쉽고 간단하다

해외주식계좌 개설 2가지 방법

해외주식계좌 개설을 위한 방법에는 총 2가지가 있습니다.

 

해외주식계좌 개설 직접 영업점 방문하기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어플로도 되는 증권사가 있습니다.

 

증권사 지점에 방문해서 해외주식하려고 하니 해외주식계좌 개설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간혹 지점에 방문했는데 해당 영업점 직원들이 어플 다운로드하여 직접 개설하는 것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플이나 PC를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증권사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신 다음에 해외계좌 개설 안내를 보고 진행합니다. 공인인증서는 증권사 거래 어플 다운로드하여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 담아두면 됩니다. 은행 인증서 담는거랑 똑같습니다.

 

보통 비대면일 경우 신분증 사진을 요구하므로 이때 신분증을 꺼내 두셨다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신분증 사진을 요구할 때 어플을 통해 네모칸 안에 신분증을 알맞게 담아 찍으라는 안내를 받으시게 됩니다. 찍고 나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계좌 개설 승인을 위해 담당자가 신분증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영업시간의 경우에는 빠르면 1시간 내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인 경우 평일이 되실 때까지 기다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인 경우 신분증까지 찍으셨으면 어플을 종료하고 다음주 월요일 다시 어플을 통해 계좌 개설을 진행해보세요 여태 진행하셨던 부분들은 대부분 생략하고 넘어갑니다. 만일 넘어가지 않을 경우 다시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계좌개설이 완료됩니다. 해외주식의 시세는 보통 15분 지연 시세입니다.  현재 HTS창이나 모바일을 통해 보시는 시세는 15분 전의 가격과 거래량입니다. 실시간으로 보시길 원하시다면 증권사에 실시간 시세 신청을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 후 입금, 환전은 만드신 계좌에 입금하시고 환전하면 됩니다. 온라인 환전은 환전 메뉴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환전 절차 안거쳐도 주문 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해외주식 계좌 개설 증권사별 수수료

해외주식 계좌 개설을 하기 전에 앞서 각 증권사별로 수수료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먼저 키움증권입니다.

 

삼성증권

 

1) 미주/기타

 

2) 북유럽

 

3) 서유럽

 

4) 아시아퍼시픽

 

5) 일본

 

6) 남유럽

 

7) 미국

 

8) 중국/홍콩

 

한국투자증권과 미래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KB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대신증권

 

이상 종합적으로 각 증권사별 수수료를 알아봤습니다.

 

[참고: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사이트 접속에 접속하면, 일정 액수별 국내 증권사들의 주식 거래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dis.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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