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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에듀 주가 전망

아이스크림 에듀 뭐하는 회사인가?

아이스크림 에듀는 온라인 기업 교육주 중에서도 이제 어떻게 보면 강자가 될 수 있는 기업이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이제 스마트 러닝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책을 펴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스마트 이러한 기기를 이용해서 교육을 받는 겁니다. 초등학교 과정부터 성적표 관리나 배웠던 과정을 다시 거꾸러 가서 다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약 중학교 1학년이 됐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 배웠던 과정이 기억이 안나요. 그럼 다시 이제 반대로 돌아가서 다시 복습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학생부를 관리하는데 학교에서 이 학생이 뭐 어떻타 라고 평가를 하잖아요? 그럼이 성적표도 마찬가지고, 그럼 이제 그거를 학부모가 같이 공유할 수가 있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창의력이 좋은지, IQ가 좋은지 이런거를 학생과 이제 선생팀 플러스 학부모들이 공유하면서 우리 아이의 진로를 어렸을 때부터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아이의 진로를 어렸을 때부터 발굴할 수 있는거죠.

 

주력 제품은 아이스크림 홈런이구요. 초등학교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사실 요즘 학생들이 공부를 진짜 잘 합니다. 예전에는 책을 보면서 학습을 했는데 사실 책이 어떻게 보면 약간 재미가 없어가지고 책을 아예 읽는 학생들이 많았잖아요.

 

근데 요즘은 교육 프로그램이 어떻냐면 약간 게임 같아요. 만화난 게임이나 이런걸 마치 게임을 하면서 문제를 풀면서 게임을 그냥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이제 게임이 끝나면 게임이 끝났구나 이렇게 되는거예요. 그 다음에 영어 공부를 할 때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화면에 진행이 되요. 그래가지고 이제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만화나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런 점을 아이스크림 에듀는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인기가 되게 많습니다.

 

아이스크림 에듀 주가 전망

아이스크림 에듀 기업 분석

시가 총액은 1,038억원이고요. 2019년 기준 매출 1,064억 영업이익 54억, 당기순이익 50억 입니다. 또한 온라인 에드테큐 시장, 오프라인 에듀테크 시장 이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거나 아니면 이 기업이 충분히 이제 온라인 교육으로 진출을 크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엔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완전 온라인화가 될라면 사실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그럴려면 책이 아예 없어져야 되는 것인데 그게 사실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반대하는 쪽이 많겠죠 아무래도 책 관련된 그런 기관들이 힘이 좋으니깐요. 그런데 이제 4차 산업이 열릴거고 거기다가 바이러스 노출이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지금 하는 건 이번 코로나 19가 지나가도 이 온라인이나 학교를 일주일에 5번이 아닌 4번이나 3번 또는 선택적으로 가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이런 바이러스에 대비해서 이런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가 왔을 때 어떤 식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고 일년 동안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 정부는 매년 그랬습니다. 항상 문제가 터졌고 문제가 해결이 되고 그 뒤에 어떻게 대응할지 준비를 잘 합니다. 지금 코라나 19를 잘 대응하고 있는 이유도 과거에 바이러스 사건들에 타격을 받으면서 다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이 교육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교육 시장은 아직 준비가 하나도 안 됬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육 관련주들이 엄청난 수혜를 받을 수 없는거죠. 또한 온라인 기기들은 앞으로 이제 필수 제품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에서 50%를 지원해주던가 아니면 향후 10년 뒤에는 100% 무상지급과 같이 말이죠.

 

사실 과거만 봐도 중학교, 고등학교가 의무 교육이 아니었죠. 그런데 지금만 봐도 다 의무교육이 되었죠. 나중엔 대학교까지도 의무 교육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면 다 핸드폰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만 봐도 거의 불가능 했었죠. 지금은 뭐 의무교육이다 이런 스마트 기기들 핸드폰을 다 갖고 있는데 이게 마치 학교 가방 같은 거죠. 앞으로는 그래서 이제 학생들이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구입을 해야하는데 정부에서는 이런 지원 정책과 제도들이 앞으로 생기게 되겠죠.

 

그래서 지금 아이스크림 에듀는 굉장히 빨리 성장하고 있고 실제로 2020년 5월달에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에듀 테크를 포함시켰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기업은 정부 정책 수혜주로 올라갈 수 있는 기업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AI 생활기록부에요. 학생이 어떤 일이 생겼을 때마다 그거를 일년에 한 번씩 학기에 한 번씩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이 학생에게 뭐가 있었다 알려주는거죠. 옛날에는 큰 사건을 알려주었다면 이제는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사소한 것들도 알려주는거죠. 즉 일대일로 알려주는거죠. 사실 과거에는 40명의 학생들중에 눈에 확 띄는 학생만 면담을 해주었다면 앞으로는 모든 학생들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제 앞으로 이 AI 생활 기록부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이죠. 유치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AI 생활기록부 가지고 계쏙 쭉 이어 가는 거죠.

 

그래서 이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찾아 학습을 시켜 성적을 향상시켜주는 것이죠. 지금은 초등학교 중학교 쪽만 하고 있는데 유아쪽부터 지금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유아쪽도 인기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가 될 아이스크림 에듀 기업입니다.

 

이것이 이제 아이스크림 홈런 입니다. 초등학교 전 과정에 대해서 이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6학년까지 필요한 교육이 이 테블릿 안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테블릿을 구매를 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렌탈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자녀가 이걸 통해서 공부를 재미있어하고 성적이 오른다고 한다면 부모의 입장이라면 안 할 수가 없죠. 특히 공부에 대한 집중도가 올라간다면 말이죠. 그래서 졸업을 하고도 중학교, 고등학교 이런식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에듀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리틀 홈런 입니다. 이것은 미취학 아동을 위해서 사용하는데요. 이제 단계별로 오픈을 해서 완전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 할 수 있도록 계속 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제 홈런 프렌즈라는 캐릭터들을 접하게 됩니다.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노출을 시키는 것이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캐릭터 사업을 어떤식으로 키울지 아이스크림 에듀에서 계속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홈런 프렌즈 라는 캐릭터 사업에서 지금 초등학생만해도 홈런 프렌즈를 노출 시킨 인원만 900만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캐릭터를 학생들한테 어렸을 때부터 기억에 남겨 파는 사업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캐릭터 사업도 확장할 예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 에듀는 2019년에 상장을 했습니다. 현재 아이스크림 에듀는 2019년도에 상장한 돈으로 베트남, 중동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매출은 꾸준히 성장할 예정이고 정부 정책 수혜주로 앞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